이번 계약을 통해 신세계 인터내셔날은 한국 내 GAP과 Banana Republic 브랜드 의류 및 액세서리 운영의 독점권을 가진다.
오는 3월말 새로 오픈하는 백화점 죽전점내에 GAP의 첫 매장 오픈을 검토 중이고 가을에 Banana Republic의 매장을 오픈하며 앞으로 3년 안에 양 브랜드를 합쳐 최소 40개의 매장을 출점할 계획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제품라인은 GAP(남성/여성), GAP Kids(아동), Baby GAP(유아) 의류와 액세서리, Banana Republic의 남성/여성복과 액세서리 등이다.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김해성(金海聖) 대표는 “갭의 세계적인 캐주얼 브랜드인 GAP과 Banana Republic을 한국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77년 동안 축적된 신세계의 패션 및 유통업 경험을 바탕으로 볼 때 GAP의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과 Banana Republic의 고품격 캐주얼 스타일은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갭의 론 영(Ron Young) 인터내셔날 전략제휴담당 수석부사장은 “한국의 경제는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또 한국의 소비자는 미국 의류 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 하고 “갭은 한국 유통업계에서 오랜 성공 경험과 깊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신세계를 이상적인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제휴배경을 설명하였다,
이번 신세계와 갭의 계약은 중동,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 이어 4번째 프랜차이즈 계약이다.
신세계는 SPA(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자가의류브랜드 전문점의 원조인 갭 브랜드의 도입으로 Giorgio Armani, Dolce & Gabbana, ESCADA, St. John, COACH 등 명품에서부터 캐주얼까지 패션 전 상품군에서 최고의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향후 신세계는 단독 매장 오픈을 비롯하여 기존의 백화점 및 새로이 오픈 하게 될 복합쇼핑몰 등 신세계가 보유한 다양한 매장채널을 통해 GAP 및 Banana Republic의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