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장은 25일 "협회장이라는 신분이 아니라 증권업계의 CCO(Chief Customer Officer-고객담당최고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 "당연히 협회의 고객은 33개 회원 증권사"라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협회는 별도의 독립된 조직이 아니라 회원사의 소속 부서처럼 언제나 고객의 곁에 위치해야 한다"면서 "당선이 되면 회원사의 실질적인 입과 발이 되는 협회로 탈바꿈 시켜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궁극적으로는 협회라는 '기관'의 냄새를 지우고, 회원사들이 원하고 고객이 바라는 것은 열심히 하고 고객이 원하지 않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줄여 갈 것이라는 것.
또한 회원 증권사들이 앞으로 2, 3년, 5년, 10년 뒤까지도 안정적으로 발전해 가는 새로운 상품과 신수익 모델을 찾고, 회원사들이 원하는 서비스와 수요를 미리 찾아 만족시키는 고객우선주의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홍 사장은 "보다 구체적인 공약과 출마의 변은 선거전이 공식화 되면 별도로 발표하겠다"면서 "증권업계에 몸 바쳐온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우리나라 증권산업을 선진시장으로 한단계 레벨업 시키는데 혼신을 다 바치겠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