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판매수량 기준 담배 내수시장의 감소 예상에도 불구하고, 유효적절한 신제품의 출시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시장점유율의 향상 가능성과 지속적인 순매출단가의 상승세에 따라 금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9.1%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중 건강기능식품과 제약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전개가 금년 중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KT&G에 대한 투자등급과 목표주가는 기존 매수와 80,000원을 유지함. 비록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하회해,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일 수 있지만, 그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
-이는 판매수량 기준 담배 내수시장의 감소 예상에도 불구하고, 유효 적절한 신제품의 출시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시장점유율의 향상 가능성과 지속적인 순매출단가의 상승세에 따라 금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9.1%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또한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중 건강기능식품과 제약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전개가 금년 중 가시화 될 것이고, 이는 주가 촉매제로 작용할 것임.
-연초 이후 소비환경이 악화되고 있고, 소비심리 저하와 민간소비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경기방어적이고, 내재가치가 우량한 KT&G의 상대적인 투자매력이 증대되고 있음.
-사회전반에 확산된 Well-being 현상과 고가품에 대한 수요 확산 등으로 최근 5년간 담배에 대한 소비지출액은 전체소비지출 증가율을 상회했고, 향후에도 그 추세가 지속될 전망임. 즉, 민간소비의 저성장 국면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성장을 이루어냄으로써 타 산업대비 성장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임.
[교보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