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이 급락세를 나타냈으나 여전히 121엔 대를 유지하며 강한 하방 경직성을 나타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달러/엔이 하락 반전할 것으로 예상하나 당분간 달러/엔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호주나 영국 등 엔 캐리트레이딩의 타킷이 되고 있는 고금리 국가들의 추후 금리인상 가능성이 빠르게 축소될 경우 달러/엔의 하락 반전 시점이 빨라질 수 있음. 금일은 일 무역수지와 미 기존주택 판매가 대기돼 있다.
달러/원 환율이 추후 방향성에 대해 역내외 모두 확신이 없는 모습이고, 현재 달러/엔 레벨이 좀 과장돼 있다는 시장의 인식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락 시점도 빠르게 오지 않을 것이라는 공감 속에 달러/원도 방향성 설정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금일 935원 지지력 테스트 기대되나, 여전히 높은 달러/엔, 엔/원 레벨에 기댄 개입 경계감 등으로 하락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NDF 종가: 935/936 H-936.50 L-935)
예상 범위: 933원~939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