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인 사업이 원유탐사 개발로 지주회사인 GS홀딩스와 GS칼텍스가 주도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캄보디아 해상광구에 이어 2006년 태국육상광구에서도 원유를 발견하
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7월 일본 MOECO(Mitsui Oil Exploration Company)사가 보유한 광구지분의 30%를 인수, 태국육상 탐사사업에 참여한 GS칼텍스는 2007년도에 추가 탐사 및 평가 작업을 통해 조기 상업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2005년 3월까지 진행한 1기 탐사작업에서 양질의 원유를 발견한 캄보디아 해상광구 역시 2007년도에도 탐사작업을 지속해 매장량 추가확보를 통한 상업생산 가능성을 타진해 나갈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석유개발회사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공확률이 높은 석유탐사 및 개발사업을 발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지주회사인 GS홀딩스도 지난 2005년 3월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광구를 시작으로
예멘, 카자흐스탄 등지로 석유탐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GS칼텍스는 해외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중국내 석유류 제품판매 및 주유소 설립ㆍ운영을 담당하는 중국현지법인 GS칼텍스(청도)석유유한공사를 설립한 것을 비롯하여 6월에는 중국베이징 인근의 하북성 랑방 소재의 복합 PP(폴리프로필렌) 생산업체를 인수해‘GS칼텍스(랑방)소료유한공사’를 설립하는 등 중국진출을 본격화했다.
GS칼텍스는 올해에도 공사가 진행중인 청도시 청도경제기술 개발구에 위치한 1호점 개소를 비롯해 총 3개의 주유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주유소내 주유소병설 경정비점인 오토오아시스 (autoOasis)와 자동세차 등 다양한 주유소 부대시설을 설치하여 중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GS칼텍스는 차세대 성장동력의 하나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정하고 올해에도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서울 성내동에 신에너지연구센터를 개관하여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탄소소재 등을연구하는 조직과 연료전지전문회사인 GS퓨얼셀을 이 연구센터로 이전, 연구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올해에도 GS칼텍스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사업으로 육성하여 차세대 에너지원 개발에 있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이와함께 미래사업 차원에서 LNG사업에 적극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충남 보령에 LNG생산기지 건설을 위해 ‘지방산업단지 지정’을 신청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유통분야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포함하여 신사업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
GS홈쇼핑은 급신장하고 있는 GSe스토어를 더욱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옥션, G마켓
등이 양분하고 있는 오픈 마켓 시장에서 차별적 지위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또 뉴미디어 환경의 새로운 홈쇼핑 모델로서 T커머스를 적극전개, GS Tshop(GS티숍)이 뉴미디어 홈쇼핑의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할 계획이며, 중국 진출 3년째를 맞아 충칭GS쇼핑의 매출 활성화와 안정적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동남아시아 등 신규 해외 사업의 기회도 노릴 예정이다.
건설분야에서는 국내 건설시장의 경쟁이 격화되고, 수익성이 하락하는 성숙기 시
장으로 변모하면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사업의 비중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체제를 새로이 구축함과 동시에 전 임직원의 어학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GS건설은 신규수주를 2005년 8조2000억원에 이어 2006년 9조1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0조 이상의 수주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5조70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는 6조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에도 수주와 매출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코스트 이노베이션(Cost Innovation)을 통해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토목사업의 경우 수주는 민자 SOC 사업을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며, 매출총이익률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플랜트의 경우는 해외 플랜트 시장의 발주량 증가와 수주 경쟁력 강화로 수주와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만 아로마틱스 플랜트 등 대규모 프로젝트들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함으로써 실적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은 전년 대비 소폭 수주금액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매출은 활발한 재건축과 재개발, 외주 공사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