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통안증권 입찰 후 부담감이 완화되면서 매수에 힘이 붙는 모습이다. 2년 통안증권 입찰에는 4.33조원이 응찰해 전일민평보다 1bp 높은 5.04%에 전액 낙찰됐다.
입찰참여가 많았지만 무난하게 소화됐다는 평가가 커 저가매수가 확산되는 듯한 분위기다.
다만 아직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수로 돌아서지 않고 있어 강한 모습은 아니다.
은행권 관계자는 "입찰은 무난하게 소화됐지만 상당부분이 먹고 팔려는 포지션"이라며 "연금 보험 등에서 얼마나 들어왔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23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내린 4.96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4.9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3틱 상승한 108.24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91일물 입찰을 봐야하겠지만 2년입찰만 봐서는 물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끝난 느낌"이라며 "입찰 부담감이 완화되면서 저가매수가 늘어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