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TI의 실적호재와 갭(Gap)사의 대표 사임 소식에 따른 주가상승 등으로 나스닥100 시간외지수는 1.2포인트 오른 1780.22를 기록했다.
TI가 발표한 분기 순이익은 총 6억6800만달러(주당 45센트)로 지난해 같은 분기 순익 6억5500만달러(주당 40 센트)보다 증가한 것이다.
이번 실적에는 주당 5센트의 연방정부 세액공제분이 포함됐으며 분기매출액은 4% 증가한 34억6000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은 당초 매출액 34억달러에 주당 38센트 순익을 기대한 월가 예상치(톰슨파이낸셜 서베이)를 상회한 것이다.
한편 TI는 1/4분기의 경우 실적이 다소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출하면서, 수요약세에 따라 500명의 인원 감축 계획도 밝혀 올해 1분기 실적 위축을 극복하려는 자세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