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K커뮤니케이션즈는 박상준 전 와이더댄 최고경영자(CEO)와 이승호 전 핸디소프트 상무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상준 전 CEO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신설 조직 코오퍼레이터센터 부사장을 맡게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엠파스 인수 등으로 거대해진 조직관리와 경영관리 차원에서 신설된 조직"이라며 "박 신임 부사장은 자회사 경영전략과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 신임 부사장은 그는 SK네트웍스와 SK텔레콤을 거쳐 지난 2000년 와이더댄닷컴으로 옮겼다. 이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다가 2004년 CEO로 발탁됐다.
이승호 전 핸디소프트 상무이사는 SK커뮤니케이션즈 기술본부장을 담당한다.
네이트, 싸이월드 등 SK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들의 인프라를 담당하는 것.
이 신임 본부장은 서버센터 등 관련 제반 서비스들의 지원을 총괄한다.
그는 핸디소프트에서 기업포털(EP) 및 업무프로세스관리(BPM)사업부분을 맡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