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슈없이 매수매도가 공방을 펼치며 좁은 박스권 등락을 보이고 있다. 단기물이 조금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자 매수에 힘이 붙는 모습이나 적극적인 움직임은 나오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기술적인 국채선물 매도에 나서고 은행들이 매수에 나서며 시장을 받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장기물 매도하기도 불안하고 단기물을 사기도 여의치 않은 좁은 박스권 장"이라며 "산업활동동향 정도가 발표돼야 변동성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18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99%,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전일민평과 보합인 5.0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틱 상승한 108.17에서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매수 분위기가 우세한 가운데 좁은 박스권장에 지루해 하고 있다"며 "은행의 매수가 있고 외인의 매도가 있는 정도인데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