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철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상대적, 절대적 관점에서 모두 밸류에이션(Valuation) 매력 제한적 ▲올 상반기에 예상되는 패널 공급과잉 ▲회사 고유의 미해결 과제 등을 꼽았다.
배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중 최적의 진입 기회가 도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LG필립스LCD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실적관련
LG필립스LCD는 4분기에 매출액 3.07조원, 영업적자 1,770억원을 기록함 (연결기준). 이는 당사의 기존 전망인 -1,060억원 대비로는 소폭 실망스러우나 시장의 컨센선스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며, 지난 분기에 제시한 보수적인 가이던스 대비로는 양호한 수준임. 1분기 전망과 관련해서는 10%대 중반의 EBITDA 마진을 제시했는데, 이는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2,500~3,000억 수준의 손실을 의미하는 것으로 당사의 예상과 유사한 수준임.
◆부정적 측면
▶TFT-LCD 패널 판가 하락은 2분기까지 지속될 전망
▶마츠시타의 공격적인 PDP 설비 확장 계획을 감안할 때, 동사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던 마츠시타와의 전략적 제휴 가능성이 낮아짐
▶Sharp가 예상보다 공격적인 8세대 라인 램프-업 계획을 발표, 실제 실행 여부 주목할 필요
◆긍정적 측면
▶전략적 파트너인 Toshiba의 PDP 및 SED 사업 철수로 동사와의 협력 관계가 강화될 전망
◆투자의견
LG필립스LCD에 대한 투자의견 HOLD(M)과 6개월 목표주가 33,000원을 유지함. 1) 상대적, 절대적 관점에서 모두 Valuation 매력이 제한적이고, 2)2007년 상반기에 예상되는 패널 공급과잉과 회사 고유의 미해결 과제 등을 고려할 때 현 주가 수준에서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며, 상반기 중 최적의 진입 기회가 도래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