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1월말 출시 예정인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7종에 대한 매출 2분기부터 반영 ▲미국 내 시장입지 지속적으로 확대 ▲3분기 카메라모듈 신제품 출시 계획 등을 꼽았다.
다음은 삼성테크윈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삼성테크윈의 4분기 영업실적은 234억원의 영업적자 및 40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와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하였음. 영업적자의 주 요인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일시적인 비용증가(감가상각기간 변경, 성과급지급 및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출시로 인한 마케팅비용) 및 카메라모듈 출하량 감소에 따른 정상가 판매율 하락으로 판단됨. 다만, 올해부터는 예년과 달리 성과급 관련 비용을 분기별로 분할 반영할 계획임에 따라, 향후에는 성과급이 4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한편, 1) 자회사인 한국우주항공(KAI)가 구조조정 단행 후 turnaround에 성공하고, 2) 동사의 디지털카메라 해외 판매법인들의 영업기반이 안정화됨에 따라, 각각 40억원, 50억원의 지분법평가이익이 발생한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됨. 그 외, 동사는 주당 400원(배당성향 19.5%, 배당수익률 1.1% 수준)의 연말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음.
◆동사의 1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를 감안시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나, 2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존전망을 유지함. 이는 1) 1월말 출시 예정인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7종에 대한 매출이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2) 미국 내 시장입지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미국 최대 가전제품 유통사인“Best Buy”에 납품하게 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으며, 3) 3분기에 카메라모듈 신제품(세계 초소형 광학 3배줌이 장착된 3백만화소 및 5백만화소 카메라모듈)을 출시할 계획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이에 따라 BUY(M)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40,000원 유지(2007년 P/E 15.2배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