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기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충분치 않다고 평가한 가운데 통화(여신) 증가 속도와 부동산가격에 대해서는 지켜보겠다는 의도를 내비쳤음. 여신 증가 속도에 대한 불만족과 부동산 가격 급등에 대한 경계감은 신중함 속에 감추어진 긴축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음
과거 국고5/CD의 추세 흐름을 보면 양쪽 금리가 서로 조우한 다음에는 대체로 장기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 최근에는 국고 5년물 상승이 주춤한 반면 CD금리가 크게 상승하면서 금리차가 다시 좁아졌는데 역전으로 구조화되기 보다는 장기금리가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지준 및 대출제도 변화에 따른 유동성 축소가 궁극적으로는 각 기관의 전반적인 자산운용에 대한 수요를 변화시켜 장/단기에 골고루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임
올해 국고채 발행물량이 감소하였으나 1분기를 비롯하여 순발행압력은 한동안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수요측면에서도 연기금 국내채권 투자 축소, 채권형 자금 유입 난망, 구조화채권 및 해외 유동성 차입에 따른 외은의 채권매수 불확실성 등으로 수급 요인은 작년과 달리 중립적 역할 이상을 기대하기 어려울 듯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4.90~5.05%, 국고 5년물 기준 4.95~5.10%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