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여파 등으로 단기물 불안이 계속이어지고 다음주 월요일 5년 국채 입찰로 매물이 나오고 있다. 특히 산금채 등 은행채의 발행이 늘어나면서 심리가 조금 더 불안한 상황이다.
오후들어 단기물로 매수가 조금 보이고 있으나 장기쪽은 매물이 적어 매수가 많지 않은 모습이다.
한번 정도 금리상승할 가능성이 남이 있다는 판단으로 지켜보자는 모습이다.
금리레벨이 전일과 오전 많이 올라와 자신있게 매도하기도 부담인 상황이다. 3년물 등이 5% 근처에 오면서 저가매수는 나오는 모습이다. 은행 투자계정들이 대기매수에 나서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국채선물 108.10대 후반에서 108.20대 초반의 장이 될 것 같다"며 "추가로 더 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사기도 불편한 기간조정의 여전한 박스권 장"이라고 말했다.
12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4%포인트 오른 4.98%,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5.0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5틱 하락한 108.16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신권 관계자는 "은행채 단기물 계속나오지만 콜금리 인상가능성이 높다고 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 단기적으로 마찰하고 있는 것 같다"며 "다음주 초 입찰이후 다시 움직일 수 있겠지만 기간조정을 거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