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옵션만기 청산지수 산출과 관련된 현물 매매는 예상대로 순매도가 기록되었지만, 연이틀 급락한 지수로 인해 충격이 작았다.
전날 미국증시가 유가하락과 지표호전 그리고 기업실적 기대에 기대어 강세를 보인 것이나 달러/엔이 120엔을 돌파하는 등 엔 약세가 이어진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25일선을 하회했던 닛케이주가지수는 지난 5일 이후 500엔 넘게 하락한데 대한 자율적인 반발매수도 유입되는 분위기였지만, 1만7000선을 돌파하는데는 실패한 채 눈치를 살피는 중이다.
12일 오전 9시35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128.88엔, 0.77% 오른 1만6967.05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TOPIX)도 14.10엔 상승한 1,670.8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는 1만6979.73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1만6996.68엔까지 오른 뒤 주춤하는 모습이다.
주식전문가들은 다음 주 일본은행(BOJ)의 금리결정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한데다 지수가 1만7000선의 심리적 저항선을 앞두고 추가 매수에는 신중한 모습이 엿보인다고 지적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