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은행권의 점자 크기는 기존 3.2-4.3mm에서 2.5mm로 줄어든다. 위치도 앞면 왼쪽 하단에서 앞면 오른쪽 액면표시 아래로 이동한다.
이미 새 5천원권에 적용되고 있으며 테스트결과 만족도도 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 2005년 6월에 한국조폐공사 주관으로 대전맹학교 교사 6명에게 직접 테스트를 실시해 새로운 점자 시안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세계각국 은행권의 점자 적용사례를 감한해 점자ㅢ 크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행은 새 1만원권과 1천원권 발행에 있어 크기 및 점자 적용위치, 위조방지장치 등을 자세히 설명한 점자리플렛을 각각 5천부씩 제작하기로 했다. 특히 시각장애우에게 단체로 배포해 새은행권 사용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