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데나는 동아제약이 개발한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다.
(이 기사는 11일 14시 0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자이데나는 미국식약청(FDA)의 승인을 받아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했는데 지난해 11월 임상 2상을 마무리 했다"며 "현재는 임상2상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올 1분기 중으로 임상2상의 최종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임상 2상의 최종 보고서를 놓고 바로 미국시장에 진출을 할 것인지 아니면 임상3상을 통해 보완할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며 "이와별도로 라이센스 아웃 등도 검토 대상중 하나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어떤식으로 방향을 결정하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국내 제약업계에선 평균적으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제품을 블록버스터로 분류하고 있는데 자이데나는 출시 1년만인 지난해말 매출액 130억원을 올린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