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배포한 '1월 통화정책방향'에서 "물가는 근원인플레이션과 소비자물가 모두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물경제의 경우 민간소비의 신장세가 다소 약화되고 있으나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가 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건설투자도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상수지도 상품수지 흑자 확대로 큰폭의 흑자를 기록했다.
한은은 "금융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유동성사정이 원활하고 금융기관 여신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같은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 1월 콜금리 목표를 현 수준인 4.50%에서 유지키로 이날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