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9시 4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10일 '복제돼지와 체외수정돼지 생산 성공설'과 관련, "우리가 아니라 엠젠바이오가 성공한 것으로 들었다"며 "우리도 복제돼지에 대한 것은 맞지만 빈혈이나 신부전증과 관련된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조아제약은 장초반 잠시 상승세를 보이다 소폭 하락한 상태이며 엠젠바이오에 투자하고 있는 마크로젠(지분 8% 보유)은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도 상승탄력이 지속되고 있다.
마크로젠은 이날 장초반 6.43% 급등하다 이 시각(9시35분) 현재 3.93% 오른 1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선진도 엠젠바이오 지분 23%를 보유중이다. 하지만 이날 주가는 소폭 하락한 상태다.
한편, 관련업계에 따르면 과기부는 내일 우수연구센터의 연구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충남대 형질전환 복제돼지연구센터 박창식 교수팀이 체세포 복제수정란과 체외수정란을 함께 대리모에 이식해 하나의 대리모로부터 한 마리의 복제돼지와 두 마리의 체외수정돼지를 동시에 생산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