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거시지표 발표나 정책당국자의 발언이 없는 가운데,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새로운 재료를 대기하면서 최근 거시지표 및 연준관계자 발언을 되씹는 모습이었다.
3개월 5.07%(+0.02), 2년 4.79%(+0.01), 5년 4.65% (-0.00), 10년 4.66%(+0.00), 30년 4.74%(+0.00)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
지난 주말 발표된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에 따라 채권 금리는 급격히 상승하였으나 생각보다 시장의 반응은 침착한 편이었다. 그러나 이날까지도 시장의 분위기는 여전히 금리 상승 리스크에 대비하자는 쪽이었다.
이날은 회사채 발행규모가 상당히 무거워 국채시장의 매매관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었지만, 그러나 회사채 발행에 따른 헤지수요 때문에 국채시장의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었다.
최근 연준 관계자들은 주택시장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전반은 견조한 편이며, 물가압력은 다소 완만해질 것이라는 평가를 유지했다.
특히 월요일 도널드 콘 연준리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는데, 이전까지 물가압력에 대한 발언과 비교할 때 어조가 다소 누그러졌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콘 부의장은 지금 시장에 반영된 기대처럼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못할 경우나 기간 프리미엄이 증가할 경우 장기금리가 급등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수요일에는 11월 무역수지 결과가 발표될 예정으로, 경제전문가들은 적자규모가 10월 589억달러에서 600억달러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