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율 인상 등 유동성을 축소시키려는 통화당국의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 신년사에서 이성태 총재가 주택가격 급등과 그에 따른 가계부채 누증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음을 언급하고 이에 따라 금융시장의 안정성이 취약해진 만큼 점검체제를 구축하고 불안징후가 감지될 경우 신속히 대처할 것임을 밝힘으로써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11일부터 계속 순매도를 보이던 외국인이 12월 27일 순매수 후 다시 매도세를 보임(누적순매수 규모 +8,610계약)에 따라 시장 심리의 취약성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음. 따라서 가격하락에 대한 저가매수 유입 속에 관망하는 장세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