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2006년은 진화와 성장을 통해 ▲ 2년 연속 전 관계사의 흑자달성 및 사상 최대 매출 시현 ▲ 인천정유 본격 가동 ▲ 정보통신 해외사업 성과 ▲ 중국사업 기반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던 한 해"라고 평가한 뒤 "정해년 새해는 더 높은 도전을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도전과 성장의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글로벌화의 가시적 성과, 시스템 경영의 진화, 행복문화 확산 등을 거듭 강조했다.
최회장은 "우리는 어떤 시장에서 어떻게 경쟁할 것인지를 구체화하고 이를 신속하게 실행에 옮겨야 하는 상황에 돌입했다"며 "조직, 제도와 프로세스, 스킬, 문화, 사람 등 회사의 모든 차원에서 글로벌 역량의 확보, 곧 글로벌리티 제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발적, 의욕적 두뇌활용을 통해 우리의 행복을 스스로 만들고 키우는,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며 "시스템 경영의 발전을 위해서 'To-be 모델'을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이를 환경변화에 맞게 스스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회장은 또 "행복추구는 이제 우리 SK의 경영철학이자 기업문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며 "비즈니스파트너와의 상생경영을 비롯해 행복나누기 확산은 더 강조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만드는 행복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얼마나 많은 사람의 행복이 될 수 있는지 헤아려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