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7시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내년 금리전망 : 3년국고채 4.50-5.20%
단기물은 중앙은행의 스탠스로 인해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장기금리는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 않고 있다. 유동성을 조이면 단기금리는 오르지만 장기투자기관의 영향권에 있는 장기물은 그렇지 않다. 경기상황을 보면 장기물 금리가 5%대로 가 있어야 할지 모르겠다. 경기가 아무리 좋아져도 콜금리를 한두차례 정도 올리는 데 그칠 것 같다. 내년금리는 1분기중 고점을 찍고 하반기로 갈수록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 현대와이즈애셋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내년 금리전망 : 3년국고채 4.50 -5.25%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에 노출돼 있어 3년물이 5%대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부동산대책에 따른 유동성흡수가 부메랑이 되어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어 이것이 금리를 낮출 수도 있다. 자산가치하락에 따른 소비위축이 심하게 와 세미 일본판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고점은 1분기에 올 것 같고 저점은 하반기에 올 가능성이 있다.
▶ JP모건 최경진 이사
내년 금리전망 : 3년국고채 4.75-5.30%
큰 틀로는 내년 상반기에 만만치 않은 장이 될 것이다. 반면, 하반기에는 조금 편한장으로 보고 있다. 상반기 한국은행의 의지때문에 커브가 스팁되지는 못할 것이다. 수급 등으로 금리 상승 하지도 못하고 랠리도 못할 것으로 보인다. 2월이나 3월에 콜금리를 올린다고 하면 한은은 콜금리 두 번 인상을 염두해 둔다고 봐야한다. 통화정책 영속성상 그럴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콜금리가 5%까지 간다. 다만 경기가 좋지 않아 최대로 올려봐야 두 번일 것이다. 한번 인상으로 오래 버틸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3년물이 콜금리와 30bp이상 벌어지지는 못할 것으로 본다. 한번 정도 올린다면 콜금리 까지는 갈 수 있다고 본다. 경기도 상반기만 보면 한국은행이 나쁘게 보지는 않는다. 봄 정도되면 콜금리 인상할 상황이라고 본다.
▶ NH투자증권 신동수 연구위원
내년 금리전망 : 4.70-5.30%
1/4분기 까지 상승압력이 높지 않다. 2/4분기이후 3/4분기까지 경기회복과 금리인상가능성으로 금리 상승압력이 있다. 4/4분기 이후 상승압력은 다소 완화될 것이다. 1/4분기는 현 수준에서 왔다갔다 할 것이다. 어차피 수급호재는 올 하반기 이후 소멸됐다. 내년 국채발행 물량도 월평균 4조원이상은 될 것 같다. 경기부양쪽에 신경을 쓰다보면 상반기에 재정집행을 높일 것 같다. 재정증권 발행물량도 상반기에 조금 더 발행 될 것이다. 수급상 나쁘지는 않으나 최근의 상황보다 약화될 것이다. 실제 국채발행 물량이 8조원 정도 줄어드는 것인데 국민연금이 8조원정도 투자자금을 줄일 예정이기 때문에 같아진다. 수급은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을 것이다. 경기와 통화정책인데. 경기는 4.0%초반대 성장률일 것이다. 성장률 개선되지 않아 상승압력은 높지 않은 것이다. 선행지수가 반등하고 있다. 강하지는 않지만 흐름상 개선되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금리 상승압력은 보여지는 데 1/4분기까지 높지 않을 것이다. 통화정책 측면에서도 지준율인상과 총액한도대출 조정 등 유동성흡수노력이 계속됐다. 결국 2-3개월 기다려야 한다. 통화정책도 당분간 변화가 없을 것이다. 한 두차례 금리인상이 단행되면서 금리상승폭을 키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