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윤종훈 감사는 오는 2009년 12월 26일까지 임기를 맡게된다.
윤 감사는 1948년 경북 예천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행시 18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91년 예산세무서장을 역임하고 경주, 김포, 강릉, 도봉 등 일선 세무서장에 보임된 이후, 국세청 과장, 중부청 조사3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부산지방 국세청장 및 서울지방 국세청장 등 국세청의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정통 세무 관료출신으로 이번 인사에서 기업은행 감사라는 중임을 맡게 되었다.
매사에 공사가 분명하고 감성을 중시하는 조직관리를 통해 직원 개개인에 대하여 자상하고 사려 깊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조직을 위하여는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리더쉽으로 주위에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풍부한 실무지식을 통한 전문성과 함께 혁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원만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제거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조직체계 확립 및 요원양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재의 국제거래분야에 대한 세정운영 체계를 정착시킨 주인공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