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주택금융공사의 매도헷지 물량으로 예상보다 많이 금리가 상승했다는 인식이 많다.
이에 기술적으로 금리상승을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강하지만 먼저 매수하려는 기관이 없다.
또한 전일 주금공 헷지매도 영향에 따른 기타법인의 매도 우려감이 가시지도 않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앞으로 1-2천개 가량의 매도물량이 더 나올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물량자체가 나올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더욱이 추가로 매도물량이 나온다고 해도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리레벨이 많이 올라와 선취매수 세력이 나올수 있는 분위기이지만 심리적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더 국채선물 매수에 나설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순매수세를 오늘은 유지할 것 같다"며 "기타법인 쪽의 거래도 거의 다 끝난것 같아 기술적으로라도 반등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7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98%,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5.0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4틱 상승한 108.17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심리적인 부분과 주금공 때문에 취약한 분위기지 저점 매수근처에 왔다고 본다"며 "누가 먼저 사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주후반 들어서며 선취매수가 나올 수 있는 분위기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