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이 같은 관측이 나온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만약 일본은행 정책심의위원들이 이 같은 금리인상안을 표결에 붙인다면 중앙은행의 금리정상화를 위한 한 단계 진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들은 금융시장에 예상치 않은 사태가 발생한다면 이 같은 금리인상 결정은 2월 혹은 그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지통신은 화요일 총무성이 발표한 11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신선식품을 제외할 경우 전년동월비 0.2% 상승했고 실업률이 3.99%까지 하락하는 등 5월 기록한 8년래 최처치에 도달한 것을 확인한 뒤 물가압력이 점차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좀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또 11월 가계소비 결과가 개인소비 감소세가 저점을 통과하는 조짐을 보인 것은 기업부문의 성과가 가계부문으로 점차 이전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낸 것이라고 통신은 주장했다.
11월 전세대 소비지출액은 전년동월대비 0.7% 감소해 감소율이 크게 둔화되었으며, 시장의 예상치인 1.5% 감소율 전망을 상회했다.
통신은 전날 CPI결과가 3개월만에 상승폭이 확대되었지만 여전히 상승추세가 상당히 완만한 수준임을 시사하기도 했다며, 이 지표가 발표된 이후 금융시장 내에서는 1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지지하는 배경이라는 평가가 금리인상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는 평가가 엇갈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달러/엔은 이날 CPI 결과가 1월 금리인상 전망에 부정적이라고 본 투자자들의 판단에 따라 119엔 선으로 상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