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화언 대구은행장과 삼성라이온즈 김재하 단장, 홈런 주인공인 김한수 조동찬 선수 등이 참가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으며, DGB봉사단원 12명이 시설 내에서 청소활동을 전개했다.
'대구은행 사랑의 홈런 존'은 대구시민운동장 구장내 좌익수 뒷편 펜스 6.1m×1.3m 크기의 한 면에 홈런 존을 설치, 삼성선수가 1개의 홈런 볼을 칠 때마다 1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선수 격려금과 이웃사랑 기금을 조성하고 있는데, 시행 첫 해인 올해는 총 6개의 볼이 홈런 존을 통과해 총 600만원이 조성됐다.
그동안 김한수 선수는 3개의 홈런을, 박진만, 김창희, 조동찬 선수는 각각 1개씩 홈런을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