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오버와 통안증권 입찰이 마무리되면서 캐리수요 등으로 보이는 매수가 나와 보합선을 회복했다. 또한 투신권들의 환매 영향으로 매수가 조금 나오는 모습도 보였다.
특별한 모멘텀이 없어 거래자체가 많지 않은 가운데 현 금리레벨을 편한한 수준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외국인들이 국채선물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더 나올 물건도 많지 않아 보여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선물의 레벨 자체가 낮아 저점매수기회를 저울질 하고 있지만 먼저 매수에 나서거나 추가 매도할 기관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단기물 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채권 매수심리는 여전히 위축되고 있다. 다만 절대금리 기준 4.90%이상에 있는 통안증권과 5년국고채 등의 매수는 조금씩 보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연말까지 이 레벨로 끌고가 마무리 하려는 심리가 강한 것 같다"며 "외국인들이 선물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추가 매도는 잘 보이지도 않아 이정도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 민평과 보합인 4.86%,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상승한 4.89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틱 하락한 108.52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1년 은행채들이 4.90%를 넘어가면서 발행이 되고 있지만 초단기물과 CP등은 거래가 별로 없다"며 "기관들이 내년 대비를 다 한 상황이라 현물 거래도 보이지 않는 등 폐장한 분위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