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이번 부동산 매각을 통해 신용등급 추가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600억원 규모의 저수익 자산 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계획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화성산업에 대한 한화증권의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만8000원.
다음은 화성산업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동사는 전일 장교빌딩을 490억원에 매각하는 유형자산 처분결정을 공시
◆계약금은 전일 45억원 유입되었고, 12월 22일 중도금 180억원, 2007년 4월 잔금 225억원, 2007년 12월 40억원(특약에 의해 1년후 매각 예정인 6층 매각분) 유입 예정
◆매각 효과는 1) 유형자산처분이익 115억원 발생(2007년 계상 예정), 2) 순차입금 감소, 3) 자금시장 실질 신용도 상승 및 금융비용 감소, 4)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건설부문 수주 경쟁력 향상, 5) 건설사업 투자 여력 증대 등으로 예상
◆외환위기 직전 동아백화점 수성점과 강북점 건설에 따른 과다한 투자, 건설부문 불황으로 순차입금이 1998년 5,325억원까지 증가. 이후 백화점, 할인점, 제조부문의 제주 및 포항공장 등 저수익자산 매각 등 자구노력을 통한 차입금 축소에 주력. 이에 따라 2005년말 순차입금은 1,429억원으로 축소되었고 올해말 1,307억원, 2007년에는 870억원으로 줄어들 전망. 동사의 금융비용부담율은 1999년 6.9%로 최고를 기록한 이후 2005년 1.7%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으며, 2007년 1.3%, 2008년 1.0%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한편, 한국신용정보는 지난 6월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한 단계 상향 조정(종전 A3-, 2005년 5월)한 바 있음. 동사는 공모사채를 발행하지 않고 있어 회사채신용등급은 없으나 사모사채조달금리가 5.6~5.7%에 이르고 있어 동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 수준으로 평가됨. 장교빌딩 매각을 통해 차입금의 큰 폭 축소가 예상됨에 따라 향후 신용등급 추가상승이 가능할 전망.
◆LG텔레콤 주식(175만주, 취득원가 110억원), 동아마트 수성점(대구), 동아스포츠센터(대구), 유통센터(대구) 등 600억원 규모의 저수익 자산 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계획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전망
◆장교빌딩 매각에 따른 유형자산처분이익의 계상으로 올해에 이어 2007년에도 사상 최대이익 경신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