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생명은 지난주말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영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영어 캠프’를 서울 풍납동 영어마을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함께 해 왔던 150여명의 아이들을 영어 캠프에 초청,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계획된 것.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은 뉴욕라이프가 전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Nurturing the Children(어린이에게 보살핌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뉴욕생명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이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 달에 한번 직접 공부방을 찾아 간식을 제공하고 방과 후 다양한 문화/학습 활동을 할 우 있도록 공부 도우미, 공부방 환경 개선, 체육 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사랑의 영어캠프’는 영어교육의 기회를 많이 접하지 못한 저소득층 아이들이 영어를 즐기며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경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프에는 은행, 경찰서, 병원으로 제작된 세트에서 직접 상황을 경험해보는 ‘현실 체험 영어’ 시간과 친구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면서 영어를 배우는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뉴욕생명 린든 맥멀린 사장이 직접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보험상식’을 주제로 강의하는 순서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뉴욕생명의 린든 맥멀린 사장은 “이번 행사는 생명 보험의 궁극적인 의미인 가족과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며 “뉴욕생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인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사랑의 친구들’과 함께 결식 아동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함께 해 왔던 150여명의 아이들을 영어 캠프에 초청,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계획된 것.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은 뉴욕라이프가 전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Nurturing the Children(어린이에게 보살핌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뉴욕생명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이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 달에 한번 직접 공부방을 찾아 간식을 제공하고 방과 후 다양한 문화/학습 활동을 할 우 있도록 공부 도우미, 공부방 환경 개선, 체육 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사랑의 영어캠프’는 영어교육의 기회를 많이 접하지 못한 저소득층 아이들이 영어를 즐기며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경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프에는 은행, 경찰서, 병원으로 제작된 세트에서 직접 상황을 경험해보는 ‘현실 체험 영어’ 시간과 친구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면서 영어를 배우는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뉴욕생명 린든 맥멀린 사장이 직접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보험상식’을 주제로 강의하는 순서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뉴욕생명의 린든 맥멀린 사장은 “이번 행사는 생명 보험의 궁극적인 의미인 가족과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며 “뉴욕생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인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사랑의 친구들’과 함께 결식 아동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