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14시 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경농 관계자는 "경동에서 조비지분 약 40%를 보유해 최대주주의 위치에 있지만 대표임원을 제외하곤 경영이 분리됐기 때문에 진행사항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조비에서 발표한 감자결정 역시 사전에 경영진이 알았는지 모르지만 공식으로 통보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회생안과 관련, 조비측도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는 입장이다.
조비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누적적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감자를 결정한 것이지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구조조정 등의 세부적인 회생안을 마련한 것은 없으며 발표일정도 잡혀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비는 지난 14일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