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소매판매 서프라이즈로 10년물 기준 0.10%포인트나 급등한 영향을 받고 있다.
미국의 11월 소매판매는 1.0%나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인 0.2%를 크게 웃돌았다.
이로인해 FOMC의 단기금리 동결을 전후해 이틀째 하락했던 미 국채수익률이 낙폭을 모두 반납했다.
채권시장은 내부적으로는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연말 장세 속에 해외변수에 따라 소폭 등락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4.8%대에서는 매물이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고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어 박스권 상단을 테스트하는 레인지 장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4.8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4%포인트 상승한 4.8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4틱 내린 108.66으로 출발한 후 108.6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