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의 '처음 만나는 세상'은 매달 장애를 가지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사연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소개하고 사용자들의 성원을 모아 주인공에게 장애인용 컴퓨터와 정보화 교육 및 재활 치료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지난 10월에는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전성춘씨의 사연을 소개해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윤도현 밴드는 이 사연을 소개한 다큐멘터리를 이용해 '나는 나비'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윤도현 밴드는 오는 25일 진행하는 콘서트에 전성춘씨를 초대해 무대인사 및 소개 자리를 마련함은 것은 물론, 이번 뮤직비디오로 생기는 모든 수익을 '처음 만나는 세상' 후원 기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정욱 한게임 본부장은 "이 외에도 전성춘씨가 디자인한 자동차가 한게임에서 새롭게 오픈하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 '스키드러쉬' 에 실제로 구현돼 작게나마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게임은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게임은 오는 20일까지 추첨을 통해 윤도현 밴드 크리스마스 콘서트 관람권 및 윤도현 CD,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성춘이의 처음 만나는 콘서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