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동 삼성 전략기획실 부사장이 한국PR협회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이 부사장은 지난 25년간 기업 PR 분야를 개척하고 정착시켜 PR분야를 전문화시킨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외에서는 기업이미지가 국가 이미지 형성에 큰 요인이라고 판단, 삼성의 해외홍보전략을 수행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국가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인 그는 지난 81년 삼성전자 홍보팀장으로 영입된 이후 삼성의 기업 홍보를 담당해 왔다. 지난 95년부터 한국광고주협회 위원장, 2001년부터 전경련 경제홍보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03년에는 PR협회장으로 선임돼 PR 전문가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PR업계 발전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