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한·미·일 관련 당국으로부터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조사에 나설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앞으로 관련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조사기간과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과거 LCD 제품 가격 인상과 생산량을 LCD패널 생산업체들이 담합했다는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LG필립스LCD도 지난 11일 한국과 일본 미국 현지법인들이 반경쟁적 행위와 관련해 각국의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