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내년부터는 계열사로부터 브랜드로얄티 수취 예정"이라며 "GS홀딩스의 지분법이익, 현금흐름,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화증권은 GS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종전 3만43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GS홀딩스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투자자산의 약 80%를 점하고 있는 GS칼텍스의 3분기 실적 부진과 아시아정제마진 약세로 최근 3개월간 GS홀딩스 주가는 KOSPI대비 12.4% underperform하는 등 부진한 주가 흐름 거듭.
4분기 난방시즌 돌입 등 성수기 도래에도 불구 북미지역에서의 엘니뇨 등 이상난동으로 인한 난방유 수요부진 예상과 원유 및 석유제품 공급초과 등으로 정제마진 회복세 더디게 진행. 다만, 3분기이후 크게 늘었던 북미지역 석유제품 재고 수위가 낮아지고 있는데다 중국 석유소비 증가 등으로 2007년 1분기경 아시아 정제마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2004∼2006년과 같은 2차정제설비 마진의 초호황 국면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석유소비의 경질화 추세 진행에 따라 ‘경유, 등유, 휘발유 등 경질제품 가격 강세, 벙커C유 등 중질제품 약세’의 양극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향후 정유업계의 수익력은 설비고도화 비율에 의해 좌우될 전망임
GS칼텍스의 경우 약 1.3조원을 투입, 2007년 11월 준공목표로 일산 5.5만b/d 규모의 중질유분해설비(hydrocracker) 건설을 추진중 있는데, 동설비 준공후 설비고도화 비율은 기존 13.8%에서 22.8%로 제고, S-Oil(24.7%)에 이어 업계내 고도화비율이 2위에 이를 전망(cf. SK+SK인천정유 14.5%, 현대오일뱅크 14.9%)임. 이와 더불어 방향족(BTX) 설비능력도 기존 220만톤에서 270만톤으로 확장할 계획.
중질유 분해설비 본격가동시 ▲값싼 중질 원유 투입으로 인한 원유도입단가 하락과 ▲경유, 제트유 등 부가가치가 높은 경질제품 생산수율 확대 ▲윤활기유 부문으로의 신규 참여 등에 힘입어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이 2006년 7,996억원에서 2008년에는 1조1,1078억원으로 약 38.5% 늘어날 것으로 추정.
이러한 낙관적인 GS칼텍스의 영업전망은 대체투자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GS홀딩스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2007년부터 계열사로부터 브랜드로얄티 수취(매출액대비 0.1%∼0.2%: 연간 250∼500억원) 예정으로 있어 GS홀딩스의 밸류체인(지분법이익, cash-flow,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됨
당기업분석팀은 GS홀딩스의 6개월 목표주가를 종전 34,300원에서 36,000원으로 상향하며 매수의견 유지. GS 홀딩스가 지주회사인 바 Valuation 기준 연도를 중질유분해 설비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2008년으로 설정하였으며 NAV(주당순자산 가치)를 20% 할인하여 목표주가를 도출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