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 반등, 외국인 순매도, 통안채 발행물량 확대 루머 등 악재가 겹치며 국채선물은 급락세를 보임
- FOMC 등 불확실한 변수들의 영향으로 변동성은 작을 것으로 예상되며 108.70레벨에서의 지지력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임
- 전일 국채 선물시장은 미국의 11월 고용지표 호조세로 인한 미 국채수익률의 급등의 영향으로 전주 대비 11 틱 하락하는 약세로 출발하였다.
하지만 약세 분위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 최근 달러/ 원 환율 하락에 따라 매수쪽으로 방향을 잡았던 외국인들이 전일 달러/ 원 환율이 큰 폭으로 반등하자 매도물량을 시장에 쏟아냈고 이에 따라 낙폭은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2년만기 통안채의 발행물량을 늘릴 수 있다는 루머까지 가세한 영향으로 전 주 대비 20틱 이상 하락하는 급락세로 장을 마감하였다.
- 환율 반등에 의한 영향력의 지속 여부 . 최근 달러/ 원 환율의 급락세는 수출 감소에 따른 경기위축 가능성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을 비롯한 금융시장 전체에 걸쳐 영향력이 확대되며 시장의 주요 화두가 되었다.
일단 달러/ 엔 환율이 전일 레벨에서 추가적으로 상승하기는 하였으나 12일 FOMC를 앞두고 있어 이에 대한 불확실성 으로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은 부족해 보인다.
달러/원 환율 또한 926원 레벨에서의 횡보 가능성이 있어 전일 환율의 비교적 큰 폭의 반등에 따른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매도전환이 금일도 이어질지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으로 생각된다.
- FOMC 등 불확실한 변수들의 영향 .
이번에도 금리 동결이 예상되고 있기는 하나 미국의 12월 FOMC에 대한 영향력 또한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일단 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은 11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급등세에서 다소 하락하며 진정기미를 보였다.
이의 영향으로 국내 국채선물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며 기술적으로 108.70레벨에서의 지지력에 기대해 볼 수 있고 108.80레벨 까지는 상승 또한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108.70레벨에서의 지지력을 확인하며 반등에 대해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으로 판단된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 66p~108.86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