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1월물 가격은 46센트 내린 배럴당 62.03달러를 기록한 뒤 장외거래에서는 추가로 25센트 하락한 61.78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이 급등하면서 매수세를 자극하기도 했으나 이 같은 글로벌 달러의 하락세를 거스르기 힘들자 전반적인 심리가 악화되는 모습이었다.
온화한 겨울날씨로 전망과 함께 이번 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결정이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대두된 상태다.
11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내년 1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주말 종가대비 1.20달러 하락한 배럴당 58.67달러를, 내년 5월물은 1.40달러 급락한 60.0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2월 8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9.40달러로 63센트 낮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6.48엔으로 전주말 대비 1.25엔 급등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2 59.09 59.09 58.77 58.77 -1.07
2007/01 59.04 59.04 58.64 58.67 -1.20
2007/02 59.67 59.67 58.92 58.92 -1.25
2007/03 59.99 59.99 59.31 59.31 -1.44
2007/04 60.40 60.47 59.69 59.69 -1.40
2007/05 60.72 60.74 60.09 60.09 -1.40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