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분에 큰 오해가 있는데 18조원이라는 게 현재 외화 형태로 가지고 있는 자산이다. 어느 나라 정부나 환율과 외환시장 안정이 국가의 중요 책무라 보고 형편은 다 다르지만 정부 기금으로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쓰고 있다. 정부가 불가피하게 쓴 정책비용으로 인식되고 있다. 18조원은 우리나라 외환시장 수준이나 규모, 경제규모에 비해 과도한 것 아니다.
- 그래도 18조원 적자는 너무 심해 보이는데?
= 2004년 한 해만해도 일본 3,000억달러 이상 썼다. 중국도 그렇고... 외환보유고가 많다는 것은 달러 표시 자산이 많다는 것이다. 18조원이 많다 적다 단정적으로 얘기하기 어렵다. 전체적 내용, 규모 봤을 때 외환시장 안정 통해 수출경쟁력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