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13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관련 원료물질인 '타미플루'는 유한양행에서만 생산할 수 있도록 돼 있는 등 '특허문제'가 남아있다"면서 "문제는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국내에서 이를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될지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즉 현재까지 중국 및 동남아 일부지역에서 AI 감염자가 나타나긴 했지만 선진국에선 발병환자가 아직 없다. 때문에 광동제약측은 치료제 생산을 검토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성에 대한 의구심을 지우지는 못한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 두개도 아니고 생산하기 시작하면 수천개 이상을 만들텐데 과연 시장성이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며 "AI 바이러스는 감염후 3주뒤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대로 3주가 지나는 이번 주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측은 특허문제가 걸려있긴 하지만 이번 사안이 국가적 문제로 확산이 될 경우 이 문제는 풀릴 것으로 보고 감염자 발생 여부에 따라 향후 전략을 세우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