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주 수익률의 경우, 채권형(0.22%), 혼합형(-0.40%), 주식형(-1.53%)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 펀드는 -1.57%의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형 가운데 상위권을 차지한 펀드들은 주로 중소형 가치주에 투자비중이 높은 펀드들로 나타났다. 1개월 수익률 기준으로 '동양중소형 고배당주식1'은 9.76%의 수익률을 거두며 유형내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고, 유리자산운용의 '유리스몰뷰티'(8.40%)는 그 뒤를 이었다.
6개월 수익률 기준으로도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은 25.47%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유리스몰뷰티', '베스트 중소형주식A-클래스B'(알리안츠) 또한 20%에 가까운 수익률을 거두며 상위권을 기록했다.
채권펀드의 경우 지난주 0.19%(연10.0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중 국고채 3년물 유통수익률이 0.12%포인트 하락하는 등 환율하락에 따른 경기우려로 채권시장은 장기물을 위주로 강세를 보인 것. 세부 유형별로는 국공채형은 0.17%(연8.81%), 공사채형은 0.20%(연10.3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한 주간 증권 및 단기 금융 펀드의 수탁고는 직전주 대비 1조 7909억원 증가한 206조 215억원으로 집계됐다. MMF와 주식형 수탁고가 각각 2조 1563억원, 3745억원 늘어났고 채권펀드와 채권혼합형는 각각 4765억원, 3218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