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김준기 투자전략팀장은 "시장은 불확실성들을 상당부분 선반영한 상황이기 때문에 방향성을 확인하려 할 것이다"라며 "이번주까지는 조정국면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연말 기대감 등의 반영은 다음주부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증권가에서는 대표적인 원화강세 수혜주인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항공주와 한국전력, 내수주인 CJ 롯데쇼핑 등을 추천했다.

대한항공은 굿모닝신한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아시아나항공은 한화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증권사들은 항공주가 "항공수요 증가세 지속 및 원화 강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화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의 대우건설 인수 참여는 단기적인 자금부담 요인이지만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과 SK증권을 CJ를 주목했다. CJ에 대해 대신증권은 "편의식품 성장에 따라 식품사업부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자회사의 실적호전 기대와 함께 매각 가능한 매력적인 자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SK증권은 "국제 곡물가격의 꾸준한 상승에 따라 원가부담요인이 상존하나 원화강제소 일정부분 상쇄되고 있다"며 "가격인상이 동반되면 안정적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는 단기 급락에 따른 가격 메리트 부각 등을 이유로 동양종금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이외에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데이콤 농심 고려개발 자화전자 KT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이번주 추천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쌍용건설이 M&A 기대감 등을 이유로 꾸준히 증권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노칩 역시 지난주에 이어 2주째 추천을 받았다.
또 성일텔레콤 코닉시스템 한국전자금융 손오공 메가스터디 덕산하이메탈 등이 이번주 코스닥시장 추천주로 관심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