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투자자들은 장초반 글로벌 유가상승 흐름을 따라 매수흐름이 우세한 듯 보였다.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1월물 가격은 내주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합의 가능성을 주목하면서 62.50엔선으로 상승한 뒤 장외거래에서도 추가로 상승했다.
그러나 매수세력들이 주말 차익실현 움직임 속에 매물을 내놓으면서 상승했던 유가는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8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내년 1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12센트 하락한 배럴당 59.87달러를, 내년 5월물은 28센트 내린 61.4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2월 7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60.03달러로 전날보다 44센트 내린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5.23엔으로 전일대비 0.07엔 상승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2 60.24 60.24 59.62 59.84 -0.25
2007/01 60.24 60.24 59.62 59.87 -0.12
2007/02 60.27 60.51 60.11 60.17 -0.43
2007/03 61.08 61.15 60.49 60.75 -0.19
2007/04 61.45 61.63 60.89 61.09 -0.30
2007/05 62.11 62.11 61.29 61.49 -0.28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