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47분 현재 915.40/80으로 전날보다 0.70원 내린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도 915.40으로 1.00원 하락했다.
달러/엔이 다시 115선을 하회하고 수출업체 네고도 지속적으로 출회되면서 매도압력이 강화되고 있다.
또한 정부 및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환율 하락이 수출호조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지적하고 개입도 별 느껴지지 않으면서 시장 매수세들의 매도세로 돌아서고 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당국이 예의주시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개입은 없다"며 "수출 네고와 달러/엔 하락으로 롱을 털고 있다"고 말했다.
선물사 한 관계자는 “오후 들어 개장가 밑을 맴돌고 있다”며 “당국의 개입이 별로 없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