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 고위 관계자는 7일 "나스닥 우회상장을 위해 나스닥위원회에 제출할 서류를 준비중에 있다"며 "이달 말경 데니 조 부사장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최종 업체를 선정하고 나스닥위원회에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7일 11시 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재 모코코는 우회상장할 나스닥 상장사를 5개로 압축해 둔 상태다. 이번 제출서류가 통과되고, 현재 추진중인 자궁경부암 칩의 FDA 승인이 나오는 내년 2월경 전격 체결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코코는 상장이후 미국내 펀딩 계획도 준비중에 있다. 다만 회사측은 "아직 펀딩규모에 대해 밝힐 단계는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나스닥 우회상장을 통해 미국내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자궁경부암 시장의 80%가 미국이기 때문에 승인이 나고 본격화되면 전체 매출의 80% 가량이 미국내 매출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모코코가 추진중인 자궁경부암 칩의 FDA 승인과 나스닥 우회상장은 내년 2~3월경 완료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