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1월 조사 당시 11명보다 2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또 내년 1월 중 금리인상을 전망한 경제전문가의 수는 12명으로 또한 11월의 7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결국 내년 1월까지는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71%에 달해 '조기 금리인상 관측'이 크게 힘을 얻은 모양이 됐다.
내년 2월 금리인상을 예상한 전문가의 수는 6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었으며, 3월 금리인상 예상자 수는 3명으로 지난 번 조사와 같았다.
한편 4/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상 평균은 전기대비 연율 2.31%로 나와 11월 조사결과인 2.87%보다 0.5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2005회계연도 GDP 하향수정 결과가 나오기 이전에 실시된 것이다.
2006회계연도 성장률 예상 평균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 성장률이 2.40%, 명목 성장률은 1.79%였다. 11월 조사당시에는 실질 2.31%, 명목 1.92%가 평균치로 나온 바 있어 실질성장률 전망치가 상향조정된 반면 명목성장률 전망치는 하향수정된 것이다.
2007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치는 실질성장률이 1.99%로 지난 달 2.02%보다 0.03% 포인트 하락했으며, 명목 성장률은 2.30%로 0.05%포인트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