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월요일 11개 민간 연구소들이 제출한 GDP 전망에 따르면 실질성장률이 분기 0.3%, 연율 1%로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5일 보도했다.
이는 당초 분기 0.5%, 연율 2%로 제시된 잠정치보다 분기 0.2%포인트, 연율 1%포인트 삭감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신문은 이 같은 예상은 민간부문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세가 이어지기는 하지만, 설비투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지난 3/4분기 일본 전산업 설비투자는 전분기 대비 0.1%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2/4분기 기록한 5.2% 증가률에 비해 크게 약화된 것이다. 다만 전년대비로 보자면 11.9%로, 두 자리수 증가율이 두 분기째 이어졌다.
일본 내각부는 GDP수정치를 이번 주 금요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