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물량이 상당히 작은데다가 새 물건이어서 기존의 3년만기 국고채인 2006-3호의 시장금리보다 다소 낮은 수준에서 낙찰금리가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한다.
새 지표의 프리미엄을 받은 수준에서 낙찰금리가 나올지, 아니면 기존 지표 수준에서 낙찰금리가 형성될 지 관심이다.
4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79%에 거래되고 있다.
오늘 입찰에 부쳐지는 3년만기 국고채는 2006-6호 새로운 채권으로 발행된다.
국채전문딜러 은행의 한 관계자는 "금통위 앞두고 긴장감이 있지만 미국의 ISM제조업지수가 기준치인 50이하로 떨어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단기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내외 변수가 상반돼 금리가 위든 아래든 방향을 잡기 애매하다. 최근 매도가 많아 숏커버성 매수가 좀 나온 듯하다. 3년만기 국고채입찰은 물량이 적고 새 물건이다. 기존 지표채권인 2006-3호보다 다소 세게 될 가능성이 있다. 낙찰금리는 2006-3호와 비슷한 4.79% 언저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