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는 이 날 정부 광화문 청사 집무실에서 웨인 첨리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내 투자환경에 대한 최근의 일부 우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권 부총리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투자환경에 대해 불안심리를 가질 필요는 없다"며 "한국 정부는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규제완화조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첨리 회장은 최근 론스타 수사진행 등과 관련해 일부 외신들이 한국의 외국인 투자환경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데 대해 "이러한 인식이 빨리 불식돼야 하고 이를 위해 한국정부의 정책이 보다 더 예측가능하고 일관되게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또 한미 FT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