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선물 가격이 전자거래시스템을 통해 86센트 오른 배럴당 60.10달러까지 상승함에 따라 숏 커버 움직임이 이어졌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다음 달 추가감산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소식통의 보도가 전해졌다.
다만 달러/엔이 급락양상을 지속하면서 두바이유 근원물은 일시 하락반전하기도 하는 등 가격상승세를 억제했다. 그러나 후반들어 달러/엔이 116엔 선을 회복하면서 매수세에 힘이 붙는 모습이었다.
27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12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주말 종가대비 1.20달러 오른 배럴당 57.99달러를, 내년 4월물은 1.42달러 급등한 59.9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24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각각 배럴당 56.19달러로 23일자에 비해 0.09달러 오른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5.68엔으로 0.79엔 하락, 연이틀 급락흐름을 이어갔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1 57.58 57.78 57.45 57.63 +0.47
2006/12 57.19 57.99 57.05 57.99 +1.20
2007/01 57.71 58.70 57.71 58.58 +1.31
2007/02 58.22 59.13 58.06 59.01 +1.36
2007/03 58.44 59.58 58.44 59.52 +1.39
2007/04 59.06 60.02 58.95 59.94 +1.42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