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3/4분기 국내총생산 결과에서 개인소비가 전기대비 0.7% 감소한 것이 혹시 기상조건이 좋지 않았던 점이나 담배세 증액과 같은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후쿠이 총재는 27일 오사카 경제4단체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최근 설비투자 증가현상에 대해 과열이라고 보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다만 대단히 완화적인 금융여건을 고려한다면 설비투자가 지나쳐 지본스톡이 과잉양상을 보이게 될 위험은 없는지 한 가지 의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내총생산 결과에서 가계소비 지표가 최근 다른 소비관련 지표에 비해 크게 약하게 나온 것은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는 지점이라며, 다만 이런 점을 감안한다고 해도 3/4분기 개인소비가 약했던 것은 사실인데, 이것이 기상조건이나 담배세 증액 등 일시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았는지는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지적했다.












